집에서 쉬다가 책장이 눈에 들어왔어요 한동안 책을 거의 안 읽고 지냈더라고요 그러다 독서명언 하나가 떠올랐어요 키케로가 말했던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몸과 같다 그 문장이 묘하게 마음을 찔렀어요 몇 장 읽었을 뿐인데 생각이 조금 맑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