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한 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씩 읽기 습관이 좋은거 같아요
새해가 시작될 때 저는 작은 목표 하나를 세웠습니다.
바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기였습니다. 거창한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어느새 책을 거의 펼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장은 그대로인데 손이 쉽게 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한 독서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한 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씩 읽기로 결심하라.”
– 호러스 맨 –
이 문장을 떠올리니 괜히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꼭 한 달에 한 권이라는 목표에 매달리기보다 하루에 몇 장이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읽어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독서가 쌓이다 보면 다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이 돌아올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들기 전, 잠깐이라도 책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한 문장이라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다시 책과 가까워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