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쿄
정말 독서는 10대 20대 30대 읽을때마다 다 다르게 다가오고 또 다른 생각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든다” – 프랜시스 베이컨
이 명언을 좋아하게 된 건 책을 꾸준히 읽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느끼게 된 변화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건 알았지만, 굳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권, 두 권 읽다 보니까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같은 상황을 봐도 예전보다 조금 더 넓게 보게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쌓이다 보니 사람을 이해하는 폭도 조금은 넓어진 것 같고요.
그래서 ‘완성된 사람’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책을 통해 계속 채워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핸드폰만 보던 시간 대신 책을 읽는 시간이 생기면서 하루의 밀도도 달라졌고요.
이 명언을 떠올리면 괜히 한 페이지라도 더 읽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도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말이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