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천국을 상상하게 해 준 독서 명언

가끔 혹은 인생의 어느 순간인가에 천국은 어떤 곳일까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어요. 

아마 천국에서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해 볼 수 있을 거예요. 할 수 없는 것도 없을 테고 가지 못할 곳도 없을테고 만나지 못할 사람도 없을 거예요. 물론 내가 원하면 경험해 보지 못할 삶과 스토리도 없을 거예요. 

마치 도서관 안에 있는 수많은 책과 그 안에 들어있는 사연과 모험과 이야기들처럼요. 

그리고 천국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들은 새롭고 설레고 행복하겠지요. 

마치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책들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집어서 첫페이지를 열고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요. 

이 독서 명언을 보고 또 한번 잠시 천국은 아마 이런 곳일 거라는 상상을 해 봤네요.

 

나는 천국이 도서관과 같을 거라고 항상 상상해 왔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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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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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독서를 통해서 다른 세계도 간접적으로
    체험 할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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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삼미
    천국이 도서관 같은 거라는 명언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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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수많은 상상이 가득한 책 속이 정말 천국일것 같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형수
    도서관이 마치 천국 같은 곳이라고 여기니 좋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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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나는 천국이 도서관과 같을 거라고 항상 상상해 왔다
    라는 명언 만큼 책속에 배울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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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천국을 진짜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너무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 ㄱㅎㅅ
    독서가 그만큼 많은것을 얻게 한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