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저도 대학 시절 추리소설에 푹 빠졌던 때가 생각나네요! 취향에 맞는 책을 여유롭게 읽는 시간만큼 소중한 게 없죠.
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 _ 시드니 스미스
어릴때는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나 의무감으로 책을 읽었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내가 원하는 소재의 소설이나 자기 계발서 같은 책을 내가 읽고 싶을 때 여유있게 읽게 된 것 같아요. 대학생때 한창 추리 소설에 빠져서 그 작가의 소설이라면 전부 읽었을 만큼 독서에 빠져있었던 시기가 있었네요.
평소 조용하게 혼자 소소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해서 가끔 주말 저녁에 집 앞 도서관에 가서 관심 가는 책 몇 권을 빌려다 집에서 차 한잔 마시며 독서를 하곤하는데 그 순간만큼은 휴대폰도 내려놓고, 특히나 추리 소설 읽을 땐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해보며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보는 그 시간이 참 좋습니다.
"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는 시드니 스미스의 명언처럼 독서하는 시간은 저에게 좋은 친구와 보내는 행복한 순간이면서 책이란 인간에게 있어 정말 유익하면서도 무해한 좋은 친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