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안전 불감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제 주위에도 이런분들 많으세요
저는 좀 안전주의자였어요. 조금이라도 위험하거나 리스크가 있는 일은 다 피해 가는 성격이었어요.
여행을 갈 때도 낯설거나 위험한 곳은 안 갔어요. 사람을 만날 때도 발생할지도 모를 알 수 없는 리스크 때문에 새로운 만남은 주저했고요. 좋은 기회일 수도 있는 이직이나 스카우트의 기회도 잠재적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회를 걷어차 버렸지요.
그런데 그렇게 살다 보니까 어느 순간 저 자신이 그저 한없이 정체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기회를 날려 버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오히려 정체되어 있는 지금이 저에게 가장 위험한 때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준 자기계발 명언 말씀 드려요.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 마크 저커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