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가 하니
뭔가 결정한다는것이 쉬운듯 하면서 어려운것이죠. 현명한선택 응원해요~화이팅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 손정의–
열심히는 살고 있었는데,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 때였어요.
해야 할 일은 계속 생기는데
막상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리가 되지 않으니까
하나하나가 다 중요해 보이면서도 확신이 없었어요.
크게 욕심내지 않고
지금 내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하나 정해봤어요.
그때부터 해야 할 일들이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지니까
마음이 훨씬 덜 흔들리는 느낌이었어요.
생각해 보면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기준이 생기면
그다음 선택은 훨씬 수월해진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요즘은 속도를 내기보다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부터 점검하려고 해요.
방향이 분명해지면, 그 이후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