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서커스 하면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공중을 날아다니는 화려한 곡예와 신기한 마술,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각종 동물들의 신기한 묘기는 서커스의 상징이죠.

서커스라는 쇼 비즈니스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19세기 미국의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라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영화 <위대한 쇼맨>은 P.T. 바넘의 삶을 모티브로 2017년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이지요.  

2017년 개봉 당시에 경쟁작이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4위인 <신과 함께-죄와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신과 함께>의 돌풍에도 꿋꿋히 선전하여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가 된 웰메이드 작품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그렇다면 <위대한 쇼맨>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것일까요?

화려한 연출과 아름다운 음악, 배우들의 호연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인생 영화로 꼽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 작품의 진짜 힘은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 또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고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메시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숨고 싶었던 순간,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던 순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영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극 중 인물들이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서는 장면들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지요.

현실에서는 쉽게 하기 힘든 말과 행동이지만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면 '나도 한번 쯤은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거든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오늘은 영화 <위대한 쇼맨>에서 마음에 남는,

스스로를 믿고 싶은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자신감과 관련된 문장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사람들은 이 모든 게 

말도 안된다고 할지도 몰라.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웃을지도 몰라.

그들이 우리를 미쳤다고 해도 상관 없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 

나는 달려갈거야."

 

They can say, they can say it all sounds crazy.

They can say, they can say we've lost our minds.

I don't care, I don't care if they call us crazy.

Run away to a world that we design.

 

가난한 재단사의 아들인 바넘은 아버지를 따라 양복을 맞춰주기 위해 부잣집에 방문하였다가

상류층 집안의 딸 채리티를 만나게 됩니다.

바넘과 채리티는 바깥에서 몰래 만나며 

친밀한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이를 알게 된 채리티의 아버지는 그녀를 먼 기숙학교로 보내버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넘과 채리티는 편지를 주고 받으며 점차 사랑을 키워 나가지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바넘은 채리티의 집을 찾아가 

출신은 보잘것 없지만 채리티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채리티에게 정식으로 청혼합니다.

두 사람의 사랑을 막을 수 없던 채리티의 아버지는 울며 겨자먹기로 둘의 사이를 허락하지만

집을 떠나는 채리티를 향해 그녀가 바넘의 가난에 질려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악담을 하죠. 

아버지의 저주 같은 악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뉴욕에 작은 집을 구해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의 결실인 예쁜 딸도 낳게 되지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소년이었던 바넘이 채리티를 만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더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채리티와의 사랑을 지켜나가고

결국 결혼을 하고 사랑을 결실까지 맺는 이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a million dreams> 입니다.

<a million dreams>은 

다른 사람의 시선은 상관하지 않고 내가 꿈꾸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끊임없이 의식하곤 합니다.

"그거 힘들지 않을까? 

현실성이 없는 것 같은데?" 와 같은 말은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하는 나의 마음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현실성이 없다, 

어렵다는 말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도전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하지만 바넘과 채리티는 "사람들이 나를 미쳤다고 해도 상관없다."라고 하지요.

이 말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기준으로 내 꿈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자신감이라는 건 바로 이런 선택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태도가 바로 자신감의 출발점인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 달려갈거야" 라는 미래지향적인 표현이 나오지요?

완성된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달려가는 과정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누구도 알 수 없지요.

하지만 불확실함 속에서도 나를 믿고 한 걸음 씩 걸어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혹은 스스로의 의심 때문에 

이미 수 없이 많은 순간에 멈춰섰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저 역시도 그렇고요.

이럴 때 이 문장을 다시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뭐라 해도 내 인생의 방향만큼은 내가 정하겠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세상을 다시 정의해보세요. 

편협했던 마음은 던져버려요.

당신은 절대 예전과 같지 않을 거예요."

 

Take a world and redefine it. 

Leave behind your narrow mind 

You'll never be the same.

 

두 딸을 둔 가장이 된 바넘은 생계를 위해 무역회사에 취직하지만 여전히 바넘은 가난하기만 했죠.

설상가상으로 무역선이 태풍에 침몰하면서 회사는 파산해버렸고

바넘은 생계를 위해 일거리를 찾던 중 

화려한 쇼의 주인공이라는 잊고 있었던 자신의 꿈을 떠올립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어렵사리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박물관을 차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습니다.

늘어가는 생활고에 고심하던 바넘은 우연히 마주쳤던 왜소증 남자 찰스를 떠올립니다.

그는 찰스를 찾아가 쇼에 나서줄 것을 설득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신기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얼굴에 수염이 수북하게 났지만 노래 하나는 기가 막히게 부르는 여자,

공중 곡예를 하는 흑인 남매,

전신에 문신을 한 남자,

온 몸에 털이 수북한 남자,

몸무게가 200kg가 넘는 거구인 남자, 

키가 거인처럼 큰 남자,

알비노에 걸린 여자 등등..

바넘은 각지에서 신기한 특징들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쇼를 준비합니다.

 

단원을 모으는 이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OST는 <Come Alive> 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신체적 특징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제 당신은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노래이지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미리 정해 놓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틀은 사실 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합리화를 할 수 있는 당위성을 만들어주니까요.

하지만 동시에 나를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한계가 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바넘은 자신을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며 세상을 다시 정의해보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나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 번 의심해보라고 말이지요.

나는 정말 이 정도의 사람일까? 

혹시 나에게는 아직 꺼내보지 못한 가능성이 더 있지는 않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변화는 나를 예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만듭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사람으로요.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나를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은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

자신감은 어쩌면 새로운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가두고 있는 생각들을 벗겨내는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지금처럼 살 건가, 아니면 나처럼 살 건가.

새장에 머물텐가, 아니면 뛰쳐나갈텐가"

 

you can do like you do, 

Or you can do like me. 

Stay in the cage, 

Or you finally take the key. 

 

바넘의 쇼는 드디어 성공을 거두고 날이 갈수록 더욱 승승장구합니다.

가난하던 바넘의 가족은 부자가 되어 대저택으로 이사를 하고

발레를 좋아하는 딸을 발레 학교에도 보낼 수 있게 되지요.

이제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게 되었지만 

바넘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광대, 사기꾼이라는 비웃음을 사고

발레 학교를 다니는 큰 딸 캐롤라인도 극장 앞에서 파는 땅콩 냄새가 난다며 

동급생들에게 무시를 당하지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바넘은 자신의 쇼를 상류층도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고급 문화인 연극을 파는 칼라일을 만나 동업을 제안합니다.

칼라일은 바넘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사실 그는 상류층의 경직된 문화로 인해

자신의 일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지요.

이를 알아본 바넘은 칼라일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겠다고 설득하며

새장 안에 머물지 말고 밖으로 뛰쳐나오라고 합니다.

그 때 부르는 노래가 

바로 <The other side> 입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 큰 불만을 가지지는 않지만

동시에 온전히 만족하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 이유가 지금의 상태가 딱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바꾸는 것은 더 두렵고 귀찮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라일이 갇혀 있다는 새장이 꼭 불행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안정적이고 쾌적하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문제는 새장 안에서는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문 하나만 넘으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데

우리는 두렵고, 귀찮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나아가기를 주저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내 안에 넘치게 있는 감정은 아닐 것입니다.

불안하고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겠다는 선택을 할 때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이 아닐까요?

능력도, 잘 준비된 상황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선택입니다.

삶을 바꾸고 싶을 때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는 계속 여기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난 용감하고 상처 입었지만 

난 내가 되어야 할 바로 그 존재야.

이게 바로 나야."

 

I am brave, I am bruised. 

I am who I'm meant to be, 

This is me.

 

바넘의 쇼는 나날이 흥행을 이어가지만

반대편에서는 저질이라며 쇼를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거세어집니다.

이에 칼라일은 한 가지 대책을 내세우는데

바로 최고의 상류층인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었지요.

미국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바넘과 공연팀은 여왕을 알현하고 공연 허락을 받습니다.

쇼가 시작 되기 전 벌어진 파티에 단원들이 입장하려 하자

바넘은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고 파티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지요.

 

단원들은 상류층 사람들과 있는 이 파티에

특이한 외모의 단원들이 참석하는 것을 

바넘이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금새 눈치챕니다.

문전박대를 당한 단원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숨어 살지 않겠다며 공연장으로 돌아가고 멋지게 공연을 해냅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위대한 쇼맨>에서 가장 유명한 OST일 <This is me>가 바로 이 장면에서 나옵니다.

이번 글의 주제인 자신감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이기도 하지요.

영화관에서 이 장면을 보았을 때

노래가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앙코르를 외칠 뻔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만큼 노래도 너무 좋고 멋진 장면입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우리는 나를 평가하고 비교하고 판단하는 다른 사람의 말에

참 많이 흔들리고 상처를 받지요.

이런 순간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노래에 나오는 "나는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아"라는 가사처럼

자신감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때문에 무너지지 않겠다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더라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것,

상처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처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내는 것, 

그게 바로 진짜 자신감이지요.

 

"나는 내가 자랑스러워. 이게 바로 나야"

이 구절이 이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잘난 내가 되겠다는 말도 아니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겠다는 마음.

자신감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이전에 

지금의 나를 부정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어떤 시선이 나를 따라오든

"이게 바로 나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자신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우리가 불을 지피면 

그 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아.

태양조차 우리를 막을 순 없어."

 

We light it up, we won't come down.

And the sun can't stop us now.

 

쇼에 대한 시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바넘은 쇼는 뒷전으로 미뤄둔 채 

영국에서 만난 가수 제니 린드의 투어에 매진합니다.

집을 떠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족에게도 소홀해지던 어느 날,

바넘은 제니와의 불륜 스캔들이 터지고

설상가상으로 쇼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던진 램프에 극장에 불이 나는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바넘의 편이 되어 주었던 채리티는 딸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떠나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진행했던 투어까지 중단되면서

은행에서 날아온 퇴거 명령서까지 받게 되지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모든 것을 잃게 된 절망하고 있는 바넘에게 단원들이 찾아옵니다.

단원들은 부모들조차 부끄러워서 숨겼던 자신들을 이끌어준 것이 바넘이었고

자신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주었다며 그를 위로합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자신의 쇼는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시작했다는 것임을 깨달은 바넘은 가족들을 찾아가고

더 이상 사람들의 환호에만 목을 매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극장은 전소되었고 더 이상 대출을 받을 길이 없지만

바넘은 부둣가 저렴한 땅에 거대한 텐트를 친 채 공연을 하자는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렇게 바넘의 쇼는 다시 시작됩니다.

공연을 하던 중 바넘은 자신의 모자와 봉을 칼라일에게 넘기며 

공연의 전권을 칼라일에게 주겠다고 말을 하지요.

그리고 정말 유명한 대사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Show must go on)" 이라는 말을 남깁니다.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우리가 불을 지피면 그 불은 절대 꺼지지 않아. 태양조차 우리를 막을 순 없어." 는

자신감과 에너지로 가득 찬 단원들이 

쇼를 진행하는 마지막 장면 <The Greatest Show>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불타버린 극장, 무너진 관계, 사라진 명성,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순간, 그들은 다시 무대에 섭니다.

그들이 다시 불을 밝힐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스스로를 믿는 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자신감을 '잘될 것이라는 확신'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장면이 보여주는 자신감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잘될지, 망할지는 알 수 없지만 다시 한번 더 일어서보겠다는 의지.

그것이 진짜 자신감이 아닐까요?

 

[자신감 명언]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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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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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생각4859
    저도 자신감에 대해 가장 대표적인 "This is me."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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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로나
    좋은말이네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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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자신감은 ‘잘될 거라는 확신’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선택’ 일하는 명언처럼 영화 명언 글도 잘 보고 갑니다
  • 콘센트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자신감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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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산보는하이바라
    위대한 쇼맨 안봤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그 속에서 좋은 명언도 잘 찾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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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우유
    이 영화는 자신감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일깨워주는 좋은 영화라던데, 아직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