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걸 알면서도 자꾸 다른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마주하기 싫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마크 트웨인의 용기 명언이 머릿속을 스쳤어요 용기는 두려움에 맞서는 것이다 피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한 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그 일을 시작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