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기만 하던 계획이 하나 있었어요 괜히 시작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손을 놓고 있었죠 그 순간 다시 꿈꾸게 만든 한 문장이 스쳐 지나갔어요 엘리노어 루즈벨트가 미래는 꿈을 믿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어요 그 말이 이상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작게라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