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민하던 시절 마음에 남은 명언

이직 공고를 저장해둔 것만 벌써 수십 개였어요

옮기고 싶은 마음은 분명한데 막상 지원 버튼 앞에서는 손이 멈추더라고요

지금보다 나빠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가장 컸어요

 

그러던 중 다시 읽게 된 마크 트웨인의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스무 해 뒤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을 더 후회할 것이다

마크 트웨인

 

그날부터는 실패보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미래가 더 두렵게 느껴졌어요

선택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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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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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MYD757
    저는 후배들한테 30대까지는 사업이든 이직이든 해봐라 그래서 적성에 맞든 안맞든 그래도 여기가 제일 나하고 맞다는 화사를 잡아라 그리고 40대부터는 그곳에서 정착해라 말해왔는데 요즘보니 대기업에서도 나오고 50대에도 나오고  집도 팔어 주식하고 정말 자기 개성들이 강하더군요..잘된다는 생각 인데...음 부모입장에서는 왠지 걱정 스럽더라고요..현명한 선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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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오전)✨️
    이직을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이라 더욱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지원 버튼 하나 누르는 일이 생각보다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명언을 계기로 후회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과를 미리 걱정하며 멈춰 있기보다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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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지금보다 나빠질까하는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선택의 기준을 바꾸신 그 결단이, 20년 뒤에 가장 고마운 선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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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마크 트웨인으.명언이 좋으네요
    너무 당연한것 같으면서 농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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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선택의 기준을 심어준 명언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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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트로스트
    이직 참 쉽지 않은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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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이직해본 사람이라면 다 비슷한 맘이었을거에요
    저 여기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