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
퇴사를 결심했는데도 사직서 제출 이상하게 무거웠어요
주변에서는 조금만 더 버텨보라는 말이 많았고
저 역시 당시 선택이 맞는 건지 계속 흔들렸어요
그 시기에는 넬슨 만델라의 명언이 유독 크게 다가왔어요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무섭다는 이유만으로 틀린 길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불안보다 방향을 먼저 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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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했는데도 사직서 제출 이상하게 무거웠어요
주변에서는 조금만 더 버텨보라는 말이 많았고
저 역시 당시 선택이 맞는 건지 계속 흔들렸어요
그 시기에는 넬슨 만델라의 명언이 유독 크게 다가왔어요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무섭다는 이유만으로 틀린 길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불안보다 방향을 먼저 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