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주는 격려명언

삶은 정말 단순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걸  복잡하게  만들려고  고집한다.

       - 공자

인생 60을 살아보고 나서 느낀 결론이다

나도 젊었을 때는 무엇인가 되어볼려고 공부하고 비교하며 경쟁하며 살았다. 그러다보니 시기도 하게 되고 죄절도 많이 겪었다. 요즘 산에서 푸른푸른 나무들을 관망하면서 천천히 걷다보면 '이렇게 아름답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는것에 감사하다' 는 생각에 절로 미소가 나온다.

좀더 빨리 내려놓지 못한걸 후회한다.

내 자녀들은 젊을때 성공에 대한, 돈에 대한, 인간관계에대한 집착을 내려놓길 바란다.

공부도 내가 좋아서하고 직장도 긍정적인 맘으로 경쟁심리없이 다니면 저녁이 있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진정한 친구도 알아볼 수 있을것이다. 아들아, 딸아 난 니들이 하루하루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는 단순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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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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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좋은 말씀이네요
    삶의 연륜이  묻어 나오네요
    경험하면서 느꼈던 감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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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너무 감사한 글을 공유해 주셨네요
    미래는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늘 불안하고 부모인 나 자신도 갈팡질팡~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매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지기를..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해줘야 하는게 부모의 몫이란걸 요즘 느끼고 있어요.. 다시 한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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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인생 살아본 부모맘이 다 그럴것 같애요
    내가 살아보고 깨달은거라 자식도 본인이 살아보고
    깨달아가겠죠. 다만 그 과정이 짧길 바랄뿐이네요
    나이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