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건 아주 좋은거야.
하지만..
왜인지 우울하고,
힘들고,
속상할 때는.
배려하지 않고 자신을 생각하는 것도 좋아.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할 필요는 없는거지.
누군가에게 99번 잘해주더라도,
단 1번 싫수하면
모두의 비난을 받게되.
이런게 사람의 심리라더라?
그러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너의 있는 그대로를 봐.
웃고,
울고,
화내는
나 자신의 모습을 봐.
그 다음이 상대방의 얼굴이야.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지금처럼 열심히만 살자!
0
0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