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약물+상담치료 6개월 후기

1. 어떤 치료를 선택하셨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료 유형 + 선택 이유 — 상담/약물/생활관리 등 구체적으로) 

 

제가 선택한 치료방식은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ADHD는 약물치료 없이 치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약물에 대한 무서움도 있지만 약물이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것은 의사선생님이 추천하는 방식도 이것이기도 하구요. 상담은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씩 했어요. 

 

2. 어떤 치료를 선택하셨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료 유형 + 선택 이유 — 상담/약물/생활관리 등 구체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는 반년이 되어갑니다. 긍정적인 변화 혹은 효과가 나타난것은 요근래같아요. 확실히 조용한 ADHD에서 나타나는 끊을 수 없는 생각의 굴레에서 조금씩 끊어짐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끊어낼수가 없어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치료한지 반년이 되면서 제 스스로 생각을 끊어냄을 느껴서 좋습니다. 

 

3.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약물치료다보니 부작용이 가장 힘들었습니다.약을 먹으면 속메슥거림이 제일 심했어요. 그리고 혹여나 약물에 의존하지않을까 걱정도 한가득이었죠. 병원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도 힘들었던 것 중 하나입니다. 아직 인식이 좋지는 않으니깐요. 

 

 

4.

치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이 있다면요? (지속 동력·팁)

 

치료를 유지하기 위한 팁을 말하자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치료 후의 모습을 그려보면 결국 치료를 유지하게 되더라구요.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않기 위해서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치료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DHD 치료는 처음이 어렵지 하기로 마음먹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있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아직 치료중이지만 변화가 있는 만큼 치료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 빨리할껄 이라는 후회는 있네요. 적극적인 치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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