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우울증이 아닌 사람도 죽음을 생각하나요?
삶에대해 어떤 의미가 있으세요?
억울해서 삶에 더 미련이 남는다던데
아직 젊어서 미련이 없는거란말!
아니 그런게 아닌것 같아요
가스라이팅인가?
삶에 미련이 없다고 해야 맞는건지.
죽음에 두려움이 없다고 해야하는건지.
죽고싶다.자다눈뜨고 싶지않다.그런
감정이 아니라
그냥 아무런 감정자체가 없어요.
평범한 일상속. 쳇바퀴처럼 부지런하게
굴러가는 몸이지만 영혼은 내몸에 없이
몸만 열씨미 움직이고 있다 란 느낌이요.
웃고는 있어도 감정없고
말을 하고있지만 감정없고
그냥 몸만 둥둥둥둥. 떠있다란 느낌이예요
조용하게 정리를 하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때요
이게 맞나 싶어?병원을 가볼까 하나
굳이란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 이 순간 이렇게 가는것도
내가 행복하다면 괜잖지 않을까 싶어요
꼭 우울증이 아니고요 아닌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내 자신 본인이 잘 알겠죠.
그냥 그런생각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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