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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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먼저 약속을 잡는 등 인간 관계에 적극적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저는 모임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바쁜 업무 때문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피곤함에 약속을 미루거나 만남이 싫더라구요..
친구들과 있어도 즐겁지가 않고 오히려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것도 있구요.
그냥 나이들어 성격도 변한 걸로 생각했는데 문듯 이것도 우울증의 한 증상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