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1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우울증이 남 이야기인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아이 키우고, 아이가 더 커갈수록 아이 눈치도 보게되고 하면서..
마음을 터놓고 제 마음을 위로할 공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러가야하는 월요일 전날인 일요일만 되면 정말 마음이 심하게 쳐지고 우울해지고 짜증도 나고 합니다.
짜증이나서 가족들에게 화풀이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혼자 가만히 침잠하고 그렇답니다.
어떤 날은 숨쉬기도 힘들만큼 몸안에 뭔가 확 끓어오르는 것도 있더라구요.
이런 증상이라면.. 저 우울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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