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9
원래부터 추위를 좀 많이 타는데 추워서
온도를 조금 높이면 또 금새 더워져서 땀이 나요.
근데 이게 그냥 땀이 나는 건지 식은땀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더워서 견딜 수 없어 또 온도를 낮추면 금새 추워지고요.
몸이 자연적으로 체온조절을 잘 못하고 있다는 느낌??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자면서도 잘 그렇구요.
깊은 잠을 못자고 잘 깨기도 합니다.
사람이 더 예민해 지는 것도 있고...
갱년기가 되면 그렇다고 하던데...
또 뱃살이 늘기도 합니다.
먹는양은 똑같은데 살이 쪄요.
체력적으로 힘들고...
그것도 다른 부위는 찌지 않고
뱃살이 느네요.
갱년기도 갱년기 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이 달라지니
좀 우울해 지는 기분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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