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예전엔 베게가 없어도 머리가 땅에 닿기만 하면
잘 잤는데 갱년기가 오면서 밤 늦게 자고 새벽 2-3시면 잠이깨서
잠을 못자고 그러다 6시쯤 되면 쪽잠을 자다 일어나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 삶에 질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못 자서 수면제 처방도 받아봤는데
그것도 습관이 될까봐 안먹고 그냥 그렇게 지내다 보니
몸도 적응을 했나봅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때는 더 없이 힘들고 어렵지만
ㅋㅋ 퇴근하면 조금씩 졸면서 그럭 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름 이것도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그러려니 합니다.
갱년기가 지나면 언젠가는 푹 잘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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