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50을 넘기고 나서 4년 동안 깊은 잠을 못 자고 뒤척이기 일쑤입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열감이 있는데다 잠까지 못 자니 하루하루를 보내는 일이 고역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양을 바로 세기 시작하다 거꾸로 세어도 잠은 안 들고 정신이 멀뚱멀뚱해져 밤이 오는 게
무서웠습니다.
이 내용을 들은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준 멜라토닌 스프레이를 칙칙 뿌리고 난 뒤 겨우 잠들었습니다.
잠을 못 자니 삶의 질이 떨어져 활력을 찾기 힘들었고, 생활은 무중력 상태로 지냈습니다.
차차 나아질 것이라 희망고문하며 밤을 맞습니다.
0
0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