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불면증은 생활환경이나 상황이 바뀌면 생기나봐요. 아이 낳기전에는 잠자리가 바뀌거나 걱정거리가 있어도 사람들이 '잠보'라고 할 정도로 잘 잤어요.
아이를 연년생으로 낳인 기르다보니 없던 불면증이 생겼어요. 아이가 자다가 울거나 보채면 일어나 케어해 주다보니 조그만 움직임이나 소리에도 눈이 떠졌어요. 지금 그 아이들이 중고생이니 10년도 훨씬 지났는데도 그때의 예민한 감각이 없어지지않고 있어요.
옆사람이 움직이거나 외부소리나 이불의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깨고 다시 쉬 잠들기가 힘들어요. 조금만 무뎌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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