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언젠가 수면의 질이 나빠도 당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출처는 기억이 안 나지만요.
제가 아주 예전부터 수면의 질이 안 좋은 불면증을 겪고 있거든요.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되었으니... 그게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어요.
불면증이 잠을 못 자는 것만 불면증이 아니잖아요.
저는 잠이 안 와서 날밤 샌 적도 많고, 그러다 보니 수면패턴이 완전히 깨져버려서 요즘엔 잠이 안 오는데도 억지로 누워서 일찍 자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길고 긴 노력 끝에 일찍 잠들긴 하는데.. 문제는 푹~ 잠을 못 자요.
밤에 잠들어서 아침까지 쭉 통잠을 못 자고 꼭 새벽에 한번씩 깨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에 알람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계속 깨요.
잠자는 시간이 길거나 짧거나 상관없이 자고 일어난 아침엔 늘 피곤 만땅 상태에요.
워치 수면패턴 캡쳐한건데요.
그나마 길게 잔 며칠 수면 패턴만 올린 거구요.
더 짧은 시간 자는 경우도 많아요ㅠㅠ
깊은 수면이 너무 짧아요... 어쩐지 너무 피곤하고 맨날 찌뿌둥하더라구요.
램수면 역시 시간이 짧아요. 제 수면 시간 대부분을 얕은 수면으로 채워서 그런지 늘 피곤하고 그래서 체력도 강한 편이 아니에요.
수면중 깸도 자주 있는데 자다가 화장실을 가는 일이 잦아요.
저 예전에는 화장실 절대 안 갔거든요. 그런데 불면증이 시작되면서 새벽에 화장실을 최소 1~2번은 꼭 가요. 많이 갈 때는 3~4번..
자기 전에 물을 가능한 최소로 마시려고 해도 그래요..
수면 분석에 수면점수도 나오는데 보통 60점에서 70점 사이로 나와요.
취침 중 산소포화도도 깨어있을 때(90점대)보다 낮아서 대체로 80대더라구요.
수면 분석에 수면점수도 나오는데 보통 60점에서 70점 사이로 나와요.
취침 중 산소포화도도 깨어있을 때(90점대)보다 낮아서 대체로 80대더라구요.
이건 건강상의 문제가 될 수 있으려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잘 주무시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잘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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