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인 입니다.
몇해 전 몸도 마음도 좀 힘들었나 봅니다.
갑자기 한쪽 귀가 잘 안들렸어요.
이비인후과에 가서 청력 검사 등을 했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다며 먹는약을 처방받아 왔어요. 일주일 쯤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하셨는데 일주일 지나니 괜찮아 졌어요. 그 후 또 그런 현상이 있어 그 이비인후과를 찾았고 이상은 없다는 말씀이셨어요. 답답하여 의사선생님 소견서를 들고 대학병원을 찾아 이검사 저검사를 다한 결과도 이상이 없다는 말씀.
머리가 허연 노의사 선생님께서 스트레스성 같다고 맘속에 무언가를 담지 말라하시면서 그럴땐 막 욕도 하고 그러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 이후에 별다른 증상이 없었는데 맞는 말씀 이신것 같아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처럼 스트레스란 정신적 병은 나중에 육체도 잠식하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많이 노력해요. 그럴수도 있지, 그러면 또 이렇게 하면 되지, 라는 긍정적 생각을 가지려 애쓰고 있어요.
제 스스로 이렇게 마인드를 컨트롤 하려 해요.
제 몸은 제가 지켜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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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갑작스럽게 겪으셨던 청력 문제는 몸과 마음이 보내는 SOS 신호였던 것 같습니다. 큰 병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대학병원 노의사 선생님의 "스트레스성"이라는 소견과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라"는 조언은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듯합니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처럼, 정신적 스트레스가 결국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신 것이죠. 현재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하면 되지")을 가지려 노력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모습이 참 멋지고 대단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그 마음가짐 자체가 최고의 예방책입니다. 앞으로도 그 지혜로운 마음으로 평온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