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8
평소에는 무던한편이고 무던해지려고 노력하곤해요.
하지만 신경쓸일이 있으면 여유를 가지거나 무관심하려고 해도 어느새 그일에 저도모르게 신경쓰고 있더라고요.
그런짓을 이틀정도 반복되면 스트레스 증상으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편두통이 아니라 뇌가 심장처럼 두근대듯이 두근두근 대는 느낌이 있고 머리가 터질것만 같아요.
결국 그러다 두통약을 먹어야 겨우겨우 잠이 듭니다.
신기한게 나를 신경쓰게했던 일을 마무리 지으면 두통이 말끔하게 사라져요.
보통 신경쓰는 일을 꼽으면
제가 무슨일을 할때는 촉박하지않고 여유롭게 처리하는걸 좋아해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미리미리 하고싶은데
가끔 무리생활하다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잖아요.
여유롭게 조금씩 일처리하는 저와는 달리 상대방은 기한이 다되가서 급하게 일을마무리 하고싶어하면 정말 그럴때는 그일이 불안하고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 증상으로 아까와같이 머리가 깨질듯이 욱씬댑니다.
나름 자연을보면서 산책도하고 좋은글귀를 보며 안정을 취하면 조금은 괜찮아지지만 아직도 스트레스 증상이 일어나지않게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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