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요즘 이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고민 끝에 글을 남겨봅니다. 제 친구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것 같은데, 분명히 본인이 잘못한 상황임에도 교묘하게 제 탓으로 돌리고 제가 서운함을 말하면 오히려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세웁니다. 처음에는 제가 정말 부족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숨이 막히고 제 자신이 사라지는 기분이라 너무 괴롭네요.
이런 나르시시스트와 계속 관계를 유지해도 괜찮은 걸까요?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는 이 답답한 상황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고,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해 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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