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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1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26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일까요.
전에 없던 사소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볼펜을 어디에 두었는지 잃어 버리고나서 어디에 두었는지 찾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이런 저런 바쁜 일정으로 지치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사라지고 가족에게도 짜증을 내게 됩니다.
'내 성격이 왜 이러지?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좀 더 성숙한 어른의 모습이 되야 할텐데..'
이렇게 자책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부족한 내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지고,
나의 자존감도 자연스럽게 낮아지며
우울한 마음이 들어서 잠을 설치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추스려보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너무 바쁜 일상속에서 쉽지 않은 답을 찾기란 어렵기만 합니다.
실수하는 나 자신을
괜찮아 토닥 토닥 해주는 방법으로
무엇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