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반복 되는 일상이 무료 하신거 같아요 삶에 변화도 주는게 좋아여
요즘 저는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또 화가 치밀어오르는 그런 일도 별로 있지 않아요.
다만 즐겁거나 기쁘거나 재밌다는
긍정적인 감정이생기지 않는 다는 게 고민입니다.
무덤덤한 감정들로 살아 가는 거 같아요.
이것도 우울함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뭔가를 새롭게 배우거나 할 때도
설렌다 던지 열심히 하고 싶다는 열정이 있었거든요
요즘은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일상을 이어 가는데는 문제는 없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 다하고
아이들 다 챙기고
저녁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는 일 없이
제 할 역할은 다 하고 있어요
근데 만족이나 기쁨이나 즐거움이 없어서
너무나 무미건조함을 느껴요
이러한 감정도 우울함 일종일까요?
다시 생활에 활력을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