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반복 되는 일상이 무료 하신거 같아요 삶에 변화도 주는게 좋아여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요즘 저는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또 화가 치밀어오르는 그런 일도 별로 있지 않아요.
다만 즐겁거나 기쁘거나 재밌다는
긍정적인 감정이생기지 않는 다는 게 고민입니다.
무덤덤한 감정들로 살아 가는 거 같아요.
이것도 우울함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뭔가를 새롭게 배우거나 할 때도
설렌다 던지 열심히 하고 싶다는 열정이 있었거든요
요즘은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일상을 이어 가는데는 문제는 없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 다하고
아이들 다 챙기고
저녁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는 일 없이
제 할 역할은 다 하고 있어요
근데 만족이나 기쁨이나 즐거움이 없어서
너무나 무미건조함을 느껴요
이러한 감정도 우울함 일종일까요?
다시 생활에 활력을 찾고 싶네요
반복 되는 일상이 무료 하신거 같아요 삶에 변화도 주는게 좋아여
작성자님이 느끼는 상태는 꽤 많은 분들이 겪는 형태입니다. “힘들거나 괴로운 건 아닌데, 기쁨이나 설렘이 안 느껴지는 상태.” 이건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쾌감이 둔해진 상태(무기력·무감각)로, 우울의 한 형태로 보기도 합니다. 눈물이 나지 않아도, 일상은 잘 굴러가도 이런 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데 왜 이렇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계속 역할을 해내느라 감정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 챙기고, 할 일 다 하고, 책임을 다하는 삶은 겉으로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나를 위한 자극’이 줄어들면 감정이 점점 평평해집니다. 그래서 해결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행복을 느껴야지”가 아니라, 다시 감각을 깨우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거창한 변화 말고, 아주 작은 자극부터 넣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짧게라도 혼자 걷기, 좋아했던 음악 다시 듣기, 새로운 음식 하나 시도하기처럼요. 포인트는 “재미있어야 한다”가 아니라 느낌을 다시 자극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지금 상태를 문제로만 보지 않는 겁니다. 이건 무너진 게 아니라 잠시 평평해진 구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상태가 오래 가면 삶의 만족도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리듬을 바꿔주는 게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우울의 한 형태로 볼 수는 있지만, 아직 충분히 회복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미 삶을 유지하고 계신 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작은 자극과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씩 더해주면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뭔가 재미를 느끼지 못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일상이 맨날 반복이 되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긍정적인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무기력함이나 무덤덤함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이는 우울감의 한 형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울증은 단순히 슬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나 흥미, 설렘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잃어버리는 상태도 포함됩니다. 예전엔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런 감정이 줄었다면, 내면에 활력이 떨어진 상태로 볼 수 있어요. 일상은 잘 유지하고 있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 활력이 부족하거나 무미건조함을 느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우울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도움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현재의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표현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생활 속에서 작은 변화로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좋아하는 음악 감상, 평소 좋아했던 취미를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세요. 자기 돌봄을 위한 시간을 꾸준히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글로 적거나, 명상 호흡법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다독이는 과정에서 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길 바랍니다. 하루하루를 천천히, 힘내시면서 소소한 기쁨을 찾는 노력이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거예요. 언제든지 마음이 무거울 때는 주변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세요. 당신의 마음과 삶이 다시 활기를 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활력을 찾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특별히 큰 스트레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야 할 일도 해내고 계신데 정작 즐거움·설렘·만족감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많이 허전하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에서는 색이 빠진 일상을 살아가는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태는 우울감의 한 형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울은 꼭 많이 울거나 슬픈 감정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전엔 즐거웠던 것들이 더 이상 즐겁지 않다”, “무덤덤하고 아무 감흥이 없다”, “의욕과 흥미가 줄었다”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 정신건강에서는 즐거움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흥미 저하, 무쾌감)로 보기도 합니다. 특히 일상 기능은 유지되는데 감정만 메마른 듯한 상태는 겉으로 티가 잘 나지 않아 본인만 더 답답할 수 있습니다. “나는 문제없이 살고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라는 혼란도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상태는 여러 이유로 올 수 있습니다. 1. 오래 누적된 피로와 번아웃 해야 할 역할을 계속 해내느라 에너지가 고갈되면 감정도 무뎌질 수 있습니다. 2. 반복되는 일상 속 자극 부족 돌봄과 책임이 중심이 되면 ‘나를 위한 즐거움’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3. 숨은 스트레스 겉으로 큰 사건은 없어도 책임감, 관계 부담, 미래 걱정 등이 지속되면 마음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4. 우울·불안의 초기 신호 슬픔보다 무감각함으로 먼저 나타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은 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려 하기보다, 다시 깨우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1. 아주 작은 즐거움 다시 넣기 좋아했던 음악, 산책, 커피 한 잔, 짧은 취미처럼 부담 없는 활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2. 해야 하는 일 외에 원하는 일 한 가지 만들기 하루 대부분이 의무라면 감정은 쉽게 메마릅니다. 3. 몸 상태 점검하기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빈혈, 만성피로 등 신체 상태도 감정 둔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지속되면 상담 권하기 몇 주 이상 계속되고 무기력·집중력 저하·수면 변화가 동반된다면 전문가 도움도 좋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게으르거나 감사함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너무 오래 역할을 잘 해내느라 마음의 연료가 줄어든 상태일 수 있습니다. 활력은 갑자기 생기기보다, 작은 기쁨들을 다시 경험하면서 서서히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안하고 활기찬 모습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금 겪고 계신 무미건조함과 무덤덤함, 그리고 예전의 열정을 더 이상 느낄 수 없는 상태는 충분히 고민스러우실 것입니다. 겉으로는 일상을 빈틈없이 해내고 계시기에, 내부에서 느끼는 이 감정의 공백이 더욱 크게 다가올 것 같네요. 흔히 우울을 슬픔이나 눈물로만 정의하곤 하지만 기쁨이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결되려는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차단된 상태에 가깝습니다. 열정은 고갈될 수 있는 자원입니다. 타인의 기대를 맞추거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너무 집중하다 보면, 정작 내 안의 진정한 욕망이 무엇인지 흐릿해지기 마련입니다. 열정은 거창하지만 끌림은 가볍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 이를테면 평소와 다른 길로 가보고 싶다거나, 낯선 소리가 들리는 곳에 가보고 싶은 아주 미세한 호기심이라도 발견하고 실천하면서 서서히 열정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특별한 비극이 없어도 삶의 색채가 희미해진 것 같아 마음이 쓰이시겠어요 겉으로는 일상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계시기에 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무감각함의 심리학적 해석 지금 겪고 있는 현상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정서적 평탄화(Emotional Flattening) 혹은 **무쾌락증(Anhedonia)**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슬프거나 눈물이 나는 상태가 아니라 감정의 진폭 자체가 줄어들어 세상이 무채색으로 변한 상태를 의미해요 열정이나 설렘이 사라진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마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감정의 스위치를 낮추어 놓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울감의 또 다른 얼굴 말씀하신 증상은 우울증의 핵심 증상 중 하나인 의욕 저하와 매우 유사합니다 우울함은 늘 슬픔으로만 나타나지 않고 때로는 무미건조함이나 공허함으로 찾아오기도 해요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계신다는 점은 대단한 일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역할을 해내기 위해 개인의 기쁨을 뒤로 미루어 온 시간이 길었음을 방증하기도 합니다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제안 감정의 작은 틈 만들기 거창한 목표보다는 아주 사소한 감각의 자극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의 향에 집중하거나 발바닥에 닿는 지면의 느낌을 온전히 느껴보는 식의 감각 활성화를 시도해 보세요 완벽한 역할 수행에서 잠시 물러나기 아이를 챙기고 할 일을 다하는 유능함 속에 본인만의 공간이 생략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하루 중 단 10분이라도 누군가의 엄마나 사회 구성원이 아닌 오롯이 자신으로만 존재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해요 성취감보다 즐거움에 집중하기 무언가를 배우고 열심히 하는 열정은 결과에 대한 압박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 없이 그저 과정 자체가 편안한 취미를 찾아보는 것을 권해 드려요 지금의 무덤덤함은 마음이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조금씩 마음의 채도를 높여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시길 응원합니다
평소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일상을 묵묵히 버텨내고 계시는군요. 큰 파도 없는 잔잔한 상태 같지만, 사실 느껴야 할 기쁨과 설렘이 메말라가는 과정은 소리 없는 고통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명확히 답해드리자면, '무감각'과 '흥미 상실'은 우울증의 핵심 증상 중 하나입니다. 우울함이 꼭 슬픔이나 눈물로만 나타나는 건 아니거든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감정적 둔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계적으로 할 일을 해내고 계시지만, 정작 마음의 엔진에 연료(즐거움)가 공급되지 않아 무미건조한 상태로 '생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에너지가 고갈되어 마음이 스스로를 보호하느라 잠시 문을 닫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왜 즐겁지 않지?"라며 자책하기보다, "지금은 좀 쉬어가라는 신호구나"라고 받아들여 보세요. 거창한 열정보다는 오늘 마신 커피의 온도, 바람의 감촉처럼 아주 사소한 감각부터 느껴보려 노력해 보세요. 일상 수행 능력은 있으시니, 가벼운 상담을 통해 마음의 환기구를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정적이었던 과거의 본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회복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다시 설렘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특별한 스트레스도 사건도 없는데 긍정적인 감정이 들지 않아서 고민이시네요. 저도 종종 그런 때가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면 슬픔이나 눈물, 격렬한 감정의 기복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감정의 진폭 자체가 줄어들어 아무런 맛도 향도 느껴지지 않는 '무감각'의 상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분들은 마음이 지치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일상은 무너지지 않도록 끝까지 붙잡고 계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면의 에너지는 이미 바닥이 나버려서, 새로운 것을 배울 때의 설렘이나 열정 같은 '고차원적인 감정'을 만들어낼 여력이 없는 상태인 것이죠. 마치 배터리가 아주 조금 남은 휴대전화가 전화나 문자 같은 기본 기능은 겨우 유지하지만, 화려한 영상이나 게임은 돌리지 못하는 '절전 모드'에 들어간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무미건조함을 극복하고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지금의 상태를 '정서적 번아웃'으로 인정하고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감정이 무뎌진 것은 그동안 너무 많은 에너지를 타인과 역할을 위해 쏟아부었기 때문에 마음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잠시 문을 닫아버린 것입니다. "감정이 안 생겨서 문제야"라고 자책하기보다 "내가 그동안 참 성실하게 사느라 마음이 많이 지쳤구나"라고 먼저 수용해 주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또한, 거창한 즐거움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아주 미세한 '감각의 자극'부터 시작해 보세요. 감정이 메말랐을 때는 머리로 생각하는 즐거움보다는 몸으로 느껴지는 감각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아주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걷거나, 향이 강한 차를 마시거나, 좋아하는 촉감의 옷감을 만지는 식으로 잠들어 있는 감각 회로를 조금씩 깨워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과 중에 아주 짧더라도 '아무런 역할도 없는 시간'을 강제로 확보해 보세요. 작성자님은 지금 누군가의 엄마, 혹은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너무 매몰되어 있습니다. 단 10분이라도 좋으니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로지 나의 숨소리에만 집중하거나 가만히 멍하게 있는 시간을 통해, 방전된 내면의 배터리를 조금씩 충전해 주셔야 합니다. 저도 이런 시기가 있었고 나름대로 여러 방법들을 통해서 극복했습니다. 작성자님도 나름대로 나를 돌봐주시면서 잘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건조해지는 것도 우울의 신호가 아닐까요? 충분히 쉬어가시는게 어떨런지
하루를 무사히 평범하게 보낸다는것만해도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상이 맨날 반복이라 그런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전자기기도 조금 수정해서 업그레이드 시키듯 먼가 조금 수정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스트레스가문제. 탈피할만한취미생활만들어봐요
우울감의 시작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반복 되는 일상이 무료해진..살다보니 기쁜일보다 아무일 없는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