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855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인데 자꾸 사람을 의식하고 기피하게 되네요.
힘든일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노력하고 평소 하던대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사람을 만나도 자꾸 눈치를 보게 되고 마음이 조마조마 해요.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거라고 스스로 생각도 해보고,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는건 어쩔수 없어요ㅠ
비교하는 마음도 생기는것 같고 때로는 진정이 잘 안되네요.
힘든일 겪은 뒤라 더 우울하고 불안해서 그런거라고 가족들은 그렇게 얘기하며 위로하고 있어요.
저도 애써 평범하려고 괜찮은듯 행동하고 있고 하는 일과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유독, 모임이나 자주 보던 사람들을 만나기 싫고 꺼려지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처럼 편하게 사람을 만나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
아마도 불안한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잠시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