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집에서의 스트레스. 그런데 제 성격상 그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밖으로 잘 표현을 못합니다.문제가 생겨도 속으로 삯히는 스타일이랄까요? 이번에도 문제가 생겼는데 화를 내지못하고 그 상황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너무화가나는데 역시나 속으로만 꾹 참고 집에와서 울었네요.
왜 저는 화를 못내고 속으로 가라앉히는걸까요? 머리라도 잡고 싸우면 이 속이 좀 풀릴텐데 저는 괜찮지않아도 괜찮아하고 웃어버렸네요. 바보같이요. 차라리 버럭하는성격이었으면 좋을텐데요.
그러다가 동생이 저보고 화를 내라고 그러다 홧병난다라는 말에 그제서야 문제구나를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나면 나도 화가난다라고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지않네요. 무시하자싶으면서도 속이 타들어가네요.
그래서 코치님 화는 어찌 내야하나요? 화를 속으로 삼키는 스타일은 변화할 수는 없는걸까요? 그저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넘어가다가 여기까지 온것같기도하구요.좋은 방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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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