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내탓이라는 자책이 우울증의 시초였어요

  1. 그냥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다 제탓인것 같아 자책하고 자괴감에 빠졌어요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분명 내 탓이 아닌데도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2. 일단 입맛이 없었어요 그리고 가만히 있기 힘들었어요 아무이유 없이 눈물이 나구요 그런데 또 때로는 생각없이 막 먹기도 해요 배가 찢어질때까지...
  3. 제가 너무힘들어하니까 주변에서 병원에 가볼것을 권유했어요 몇가지 검사후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물 처방 받았어요
  4. 가장힘든건내가 왜사는지 삶의 목적을 모르겠다는거죠 뭘해도 의욕도 없고 즐겁지가 않아요 귀차니즘이 최고조입니다 그러니 능률도 떨어지구요
  5. 그래도 저는 주변에 많이 알린 편입니다 특히 가족들이 같이 산책도 하고 할만한건 공유해주면서 조금이나마 극복하며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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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주변에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약만 잘 섭취 하시면 금방 좋아 지실꺼예요
  • 익명2
    우울증은 감기처럼 올수 있던
    라구요 가족들과 슬기롭게 잘이겨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