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의심됩니다.

저 아직 중3 인데, 우울증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초6 때부터 시작이 된것 같습니다. 딱 그때부터 세상만사가 귀찮아지고, 움직이기 싫어지고, 수면 패턴이 이상해지고, 가끔 폭식하다가 또 어느날은 굶고. 뭘  말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갑자기  까먹어버려서 기억이 안납니다. 최근에는 그냥 굶기 시작한것 같아요. 뭐 다이어트하고 좋은거죠. 진짜로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 그거 있어요. 제가 재밌어하던 일들이 다 재미 없어졌어요. 예를들면 유튜브 보거나 게임할때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리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자다가 아무 고통없이 일어 나있을때 죽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던것 같습니다.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집에 돈이 없어서 그냥 제가 어른 되고나서 돈벌어서 제돈으로 치료하고 싶은데 안되겠죠? 지금 새벽 1시에 뭐하는 짓꺼린지 모르겠네요.

0
0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5
  • 익명5
    이른 나이부터 우울감이 있어서 힘들었겠어요
    어른들에게 상담해보세요
  • 익명4
    중학생인 시기에는 그런 시절이 한번쯤은 찾아오죠 우울한 생각 보다는 오히려 즐거운 걸 보면서 우울함을 날려 보세요
  • 익명3
    그 시기에 많은 우울감이 찾아오긴 하죠. 학교 청소년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익명2
    많은사람들과의 대화와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수정해서 미션처럼 지켜나가다보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 익명1
    부모님에게 먼저 터놓고 이야기해보고 방법을 찾아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