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오랜시간 살던 곳을 떠나 낯선 곳에셔 얼른 적응을 못하고 낮에 혼자 있는 시간동안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우울했고 슬픈일까지 겹쳐 우울증이 심해졌어요ㅜㅜ
눈물이 자주 나고 무기력하고....
근데, 원래 조용한 성격이라 그런지 식구들은 잘 모르더군요.
언니랑 얘기를 많이 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럴땐 누군가와 얘기를하고 필요하면 전문 상담도 받고 가족에게도 얘기를 해야해요.
혼자서는 점점 고립되고 우울이리는 수렁 속으로 빠져들 뿐이에요
지금은 홀가분하진 않지만 우울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몸 아픈것만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아픈것 또한 엄청 힘든 고통인걸 알았습니다ㅠㅜ
마음이 힘든 분들 모두 용기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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