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예전에 폭풍처럼 계속해서 힘들일이 있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감정변화를 계속 겪었는데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은 되었지만 아직도 그때일과 비슷한 일로 진행될것같은 사소한일에도 불안감에 못버티겠어요.
기분좋았던 하루는 사건하나로인해 급 우울해서 미칠것같고 숨이 막혀서 숨쉬기도어려워요.
그럴때마다 이제는 고민도 하지않고 자학이 습관이 되었어요. 내가 나를 때리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창피한일이고 안된다는거 너무 잘 알아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죽어버릴것같아요.
소리도 지를수없어서 소리없는 비명을 나홀로 질러요.
사는게 뭔지싶어요. 다들 왜살아갈까 어떤 원동력으로 살아갈까
사는게 지옥같아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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