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치료할 때 생활관리 치료 방법을 했습니다

1 어떤 치료를 선택하셨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음에는 약물 치료를 했는데 최근 들어서 생활관리 치료 방법으로 바꿨습니다. 약물 치료를 하다 보니까 우울증을 막는 것에는 용이했지만 약 없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도 커져서 생활관리 치료 방법으로 바꿨습니다.

 

2 치료를 시작하고 언제쯤, 어떤 변화를 느끼셨나요?

생활관리 치료를 하게 되었을 때는 통제가 안 되었고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같이 왔습니다. 정말 세달쯤 지나니까 약물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조금씩 제 감정을 통제할수 있음을 조금 느꼈습니다.

 

3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싶었는데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약물 치료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생활관리 치료에 적응하고 감정 변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치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모든 것이 무기력하고 무의미하고 다 놓아 버리고 싶은 상태였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이 제일 컸습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제가 감정이 달라질 수 있게 지켜봐주고 도와주었습니다.

 

5 치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제 생각에는 우울증 치료 시 먼저 약물 치료를 하기보다는 상담 치료나 생활관리 치료로 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너무 내가 힘을 내야 해, 빨리 좋아져야 해 이런 조급함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갖고 자신을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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