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치가 없어요

아무도 못믿겠어요 아빠는 분노조절장애라서 못믿겠고 엄마는 날 공부하는 기계로만 생각하는것같고 가장 믿었던 친구마저 절 배신했어요 새로 사귄 친구들은 좋은사람 같지만 아직 얼마 안돼서 못믿어요 믿었던 친구도 처음엔 그렇게 대했거든요 6시간밖에 못자는것도, 계속 뒤틀리는 대인관계도, 초라한 내가 완벽한 그 애를 좋아하는것도 다 외롭고 힘들게 느껴져요 별거 아닌일에도 정신적으로 버거워요 아직 초등학생인 난 이제 누구를 믿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우울해요 기댈 사람이 없어요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밖에선 아무일 없는척 웃다가 집에 오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나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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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익명3
    초등학생인데 너무 버거운 마음일 것 같아요. 우울하고 기댈 사람이 없는 느낌을 여기선 조금 나눠도 돼요.
  • 익명2
    에구..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또..  그 시기를 보내고 고3, 대딩을 키우는 학부모로써..  마음이 애잔하네요..  부정적인생각은 긍정을 낳을수없다고 생각해요. 아주 간단한거라해도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보는거어때요? 오십이 넘는 이 나이..  살아보니 별거없어요..  생각해보니 욱하시는 아빠가 오늘을며칠전보다 나은듯? 좋은일있으신가? 앗 오늘도 급식이 나오네! 앗 오늘도 지각안했네! 뭐 그런 사소한것부터말이죠..  파이팅입니다~
  • 익명1
    주변 모든게 부정적이네요
    그런 생각을 계속하면 고립된 기분이 들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