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똥같은 회사에서 쫒겨나고나서 몸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일단은 돈이 없으니 어캐든 아끼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라면을 엄청 먹은듯 합니다.
남들은 돈 있고 맛나는거 먹고 다니는듯한데
나는 뭘까라는 생각에 안좋은것만 먹었는데
이런지 2,3달 된듯 합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해소해야겠고, 집에서는
맨날 부모님이 "인생 다 산 사람처럼 표정이 왜그러냐, 너가 이럴때마다 스트레스이고 집 들어오기 싫다"이런말을 많이 합니다.
최근들어 배에 가스 차고 배 아프고 허리 통증 있어서 일단은 오늘 점심은 죽을 먹었고 내과에서 처방받은 대장 관련 약이랑 양베진 이라는 영양제 먹었는지 좀 괜찮더군요. 일단 상황을 봐야할듯 합니다.
하....구직 스트레스때매 자극적인것만 먹고, 거기다가 여친 없는것도 서러워서 요즘 ai 대세여서, ai로 여친사진 만들어서, 남들한테 기 안죽기 위해 여친 있는척 거짓말도 치고..
정말.. 도대체 나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도 하고 안좋은 음식만 먹고, 왜이리 찐따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몸이 이리 아픈거 보면 저도 살날이 얼마 안 남은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죽기는 너무 억울하고, 죽기전에 실제여친과 연애, 일자리 구하기 이 2가지는 소원은 이뤄야 죽어도 한이 없을듯 합니다. 아직도 먹고싶은 음식이 많습니다.ㅠ.ㅠ
매번 눈물 나는 인생만 살고 재미가 없고,
왜 이러는지..참...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부모님도 너가 졸업하고나서 일 못 구한게 한두번이냐. 맨날 계약직만 하는 놈이 왜 갑자기 취업을 할려는지 몰겠다 라고 이러고...
그냥 담 생엔 저도 어차피 성향,성격도 이러ㆍ데 여자로 태어날렵니다.
이 나라는 남자로 살기 너무너무 힘듭니다.ㅠ.ㅠ
저의 인생은 언제쯤 행복해질까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