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흠 ㅜ 저는 이런게 뭐가 중요하나 싶네요 그냥 내 자신이 당당하고 잘나면 된거죠
저는 40 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직장 생활 19년차에요.
지방러이고 대학교도 지방 사립대 나왔어요.
직장 생활에서는 능력과 성실성이 중요한 줄 알았는데, 학교도 중요하더라구요.
지방 사립대 출신이라 여러 가지우울한 경우가 많았어요.
우리 아이들은 학교로 무시 안당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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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나우럭
그러게요 사회가 그런거 같아요. 계속 무언가로 사람을 기준짓네요.
- 장하다
그러게요. 선입견과 편견 간극 좁히기는 아직까진 힘드러요.
- 바람소리
그죠.. 근데 우리나라의 학연이란게 너무 뿌리깊이 박힌 사고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