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채맘
자신감을 가지세요.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면 되죠.
나의 콤플렉스는 나 자신!
수용받지 못한 못난이
낮은 자존감에 늘 인정받고 싶었고
누군가가 사랑해주기를 바랬다
그러면서 늘 투덜투덜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만 배려하고
사랑 받기를 바라는 못난이
사랑 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모르는 바보
나를 아껴준 사람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이젠 나이만 먹고도 부모님께 얹혀살고
짐만 되는 자랑할수 없는 부족한 자식이 된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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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라이크
자존감과 자신감을 기르셔야겠어요! 매일매일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