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우을증

마들렌여사

저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으면서 
살을 빼고 있어요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ㅠㅠ

walking

먹고 싶은거  못먹고 살빼기 힘들죠
5개 먹을거  아예  안먹는것보단 3개로 먹는 양을  줄여보세요

casper

살을 열심히 뺏는데 우웅해지기도 하는군뇨. 이제는 유지하는 시기이니 먹고싶은거 너무 참지는 마시고 조금씩 두시면사 운동하세요

블랙

1년간 11키로면 잘 빼신것 같아요
다시 요요 증상 생기면 더 우울해지실거에요
한번씩은 먹고싶은 음식으로 기분전환도 하셔요

팬더

가끔 치팅을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정신건강이 우선입니다.

민트

1년간 11키로 진짜 대단하세요
번아웃이 왔나봐요 ㅠ
한번 먹는다고 다시 찌진 않을테니 조금 풀어보세요

보리콩까미

그 기분 알거 같아요,,
다시 살찔까봐,,,불안할거 같아요

나나나나

세상에서 다이어트가 젤 어려운거같아요
저도 다이어트를 항상하고잇는느낌이에요 11킬로면 진짜 많이빼셧는데 1년동안 엄청 힘드셧울듯해요

강지선

저도 10키로 정도 감량 했을 때 이런 고민을 했는데, 다시 살이 찌는건 못 막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해서 우울감은 없어졌어요

JJang

먹고싶은거 조금씩 드세요.. 양을 좀 적게해서 드시면 어떨까요.
우울즐이 오는게 더 안좋은거 아닐까요?
조금 내려노으시고 살짝 느슨해지는건 어떨런지요

산들바다

이제 꾸준히 운동습관 들이셨으니 식단을 조금 느슨하게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ㅠㅠ  약간의 느슨함으로 쉽게 살이 찌진 않을꺼에요~

타조타조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뭘해도 이루어내실 분이시네요!!ㅎ 탄수화물 안들어가면 당연히 우울증생겨요ㅠㅠ 조금씩 치팅데이를 가져보세요~!

현진

먹고 싶은거 못 먹으면서 하면 엄청 힘들텐데요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해도 충분하다고 들었어요

오늘도걷기

다이어트로 인한 우울증도 오겠네요. 이게 살을 뺀 후에도 걱정되는 것들이네요. 
그래도 고생 많으셨고요. 중간중간에는 먹고 싶은 거 드시면 좋을 거 같애요 

엄마나야나

생각을 안해야해요 우리 뇌는 부정적인 말을 인식하지 못한대요 먹으면 안돼->먹다만 받아들이는 식으로요 내 신경을 다른데로 돌려서 아예 그쪽 생각을 안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