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비애 "뱃살과의 전쟁으로" 스트레스가 극도로 치닫네요

완경후 변화된 모습중 급격한 체중증가가 젤로 힘니드네요. 툭히 뱃살이 점점 차오르고 있어요

입던 바지가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가 끼는것 같아 통자 원피스만 입게됩니다 

먹는걸 줄이고 하루 만보걷기한지 6개월째인데 뱃살은 점점 늘어만 가네요 ㅜㅜ

지금도 책상에 앉아 있는데 배가 나와서 상체를 뒤로 물려서 앉아 있네요 넘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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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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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롱인처
    작년에 살을 8키로를 뺐는데요. 배는 그대로던데요.... 
    그냥 조금 빠져서 처지니 더 보기 싫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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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작성자
      그런가요
      뱃살은 지흡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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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롱인처
      지흡하면 그 늘어난 살은요? ㅠㅠ 
      일이 커져요. 그냥 건강위해 빼는것만 지속할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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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뱃살 진짜 고민입니다.
    이놈의 뱃살은 왜 자꾸 늘어나는건지 저도 스트레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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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비
      작성자
      진짜요 ㅜㅜ
      지금 이글 쓰면서도 튜브를 만지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