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착한분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커서 입니다... 자존감이 낮은거 아니신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용기내서 거절해 보세요! 싫어! 지금은 안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양한 방법과 거절의 기술을 익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 부탁을 하면 거절을 잘 못하는...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
다음엔 꼭 거절해야지 하면서 또
어떤부닥을 받으면 쉽게 거절을 못합니다.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성격인지
성향인지 잘 안됩니다. 자존감이 낮아 그럴까요? 이것도 콤플렉스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