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향기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월급이 많지 않아서 월급 잘버는 사람들을 보면 한 없이 부럽다가도.. 아.. 내가 노력 안해서 이렇게 버는건데 뭘 불평불만 하냐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님은 극복하고 잘 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남이 부럽다 생각 들면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서 내가 내 자신을 갉아먹게 되더라구요 현재에 만족 하며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가 더 열심히 살아보자 라는 생각 하면서 스트레스 적게 받으시고 항상 건강한 마인드로 살아가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