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저도 어릴적 부터 그랬습니다 외모 때문에 자신감도 없고 뭐하나 재다로 나설수도 없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떻게 할수가 없는 일이니 세월이 많이 흐르니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힘내세요 어차피 한세상 웃으며 살아 보아요
외모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콤플렉스가 너무 심합니다.
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른 사람들을 보면 제 외모와 비교하게 되고 안 좋은 점만 보게 됩니다.
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걸 극복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도무지 자존감이 높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모든 게 다 마음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