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헤어 콤플렉스가 있으시군요. 저도 젊었을 때 염색, 탈색을 많이했는뎈ㅋㅋㅋㅋ 이거를 하니까 머리 힘이 약해지고 모발이 얇아져서 결국 예전 머리로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그당시에는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머리로 되게 즐겁게 지낸 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그 당시에 파마, 염색을 해서 분명 좋았던 기억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경험이 되셨을 거예요. 지금 머리스타일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아도 머리 스타일은 한계가 없어서 작성자분의 머리스타일에도 맞는 새로운 머리스타일이 많답니다. 이 방법들은 미용실에 가셔서 스타일링을 받아보거나 유튜브나 sns에서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검색해보세요 ^^ 참!! 그리고 외모가 정말 중요하지만 너무 얽매이지는 않으셨음해요. 외모만큼 마음도 중요하니까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시는 생활을 해나가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