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외모에 대한 걱정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정말 꾸준하게 가지고 있구요. 2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요. 첫번째는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는 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는 거지요.. 자본과 부작용의 걱정보다 외모를 바꾸고싶다는 마음이 크시다면 고민 잘해보시고 외모를 바꾸는 것도 좋은 결정이예요 생각보다 두번째 마인드의 변화입니다. 못생겼다 잘생겼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만든 미의 기준일 뿐이지 사실 정해진 답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내 외모가 꿇리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세요. 그리고 남들 외모를 보고 부러워하는건 좋지만 나와 과도한 비교는 하지마시구요 외모콤플렉스가 참 극복하기 어려운 콤플렉스지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다잡아 나자신의 외모를 사랑하시는 작성자분이 되시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샬아가는데 또 외모가 모든걸 결정할 만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