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걱정이에요

제 콤플렉스는 쉽사리 타인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거에요.

소위 착한 사람 콤플렉스라고들 하는데, 이게 큰 문제인 이유는 나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부탁일 경우에도 거절을 못하고, 그 결과 손해도 보고 스트레스도 받기 때문이에요.

또 한 가지 문제는 저는 기꺼이 부탁을 들어주지만 제가 그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있을 때, 그 사람은 거절을 하는 경우가 있어, 또 스스로 마음 상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에요.

결론적으로 제 자신에게 득 보다는 해가 될 경우가 많은데, 천성인지 쉽게 이 콤플렉스가 극복이 되지 않네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아예 대인 관계를 줄이는 방향으로 해결하려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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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6.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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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롱인처
    저도 그런 생각 많이해요.
    대인관계에서 바뀌지않는 성격탓에 
    안만나는게 수다~~ 더이상의 관계는 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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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행복79~
    그러게요.
    그렇게 마음 먹었다가도
    놀 사람이 없어 사회활동 하려니 대인관계 유지하게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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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게 맞아요..나이들수록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다고 해요..
    고독한게 더 좋다는 쇼펜하우어의 말도 있어요..
    굳이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위해 더 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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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ㅠㅠ
    착한 아이 증후군으로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건 좋은데 이게 계속 심해지면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못해서 삶이 되게 피혜해질수있답니당 ㅠㅠ
    그리고 오히려 거절을 하지 못해서 남과 나에게 모두 피해가 오는 상황도 있어요
    그러니 우리 거절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즉 내가 표현해보는거예요!
    물론 그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거절을 해야지 거절하는 방법을 스스로 익힌답니당.
    대인관계를 줄이는 건 좋지않아요.
    나이가 들면서 대인관계가 더더욱 중요해지거든요
    너무 그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하시지 마시고 나를 조금 더생각하며 표현하는 연습을 해서 너무 나 자신을 내가 몰아세우지 않게 조금씩 바꿔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