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윗배가 나와서 너무 속상해요.

 이 놈의 뱃살은 나이와 함께 성장을 하는 것인지 아무리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해도 빠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그런데 요즘 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윗배가 자꾸 나오네요.

위 기능장애가 있을때  윗배가 나올수 있다는데  너무 신경이 쓰여요.

윗배는 옷 입을때  정말 거슬리는 부위라 더 스트레스예요.

정말이지 칼로 도려내고 싶을 정도네요.

다른 부위는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왜 

유독  윗배만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말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요즘 소화가 안되는지  체해서 고생하는 날이 많기는 한데  답답하네요.

윗배만 없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윗배만  딱  도려내서  불 태우고 싶네요. ㅠㅠ

자꾸 윗배가 나와서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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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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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정말 뱃살은 왜 안빠질까요 ㅎㅎㅎ
    나잇살이 다 여기로가나봐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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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아랫배라면 그나마 괜찮겠는데 윗배라서 옷을 입으면 너무 웃겨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ㅠㅠ
      정말  도려낼수만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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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아우찌
    저도 살이 찌니 뱃살이 제일 먼저 찌더라구요ㅠ 빠지는건....젤 늦게 빠진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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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맞아요. 뱃살이 제일 찌고 제일 나중에 빠진대요. 요즘 유독 윗배만 나와서 죽을맛이예요.  체중은 줄었거든요. 근데 윗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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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전 윗배 아랫배 다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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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윗배만 나오면 엄청 보기 싫어요.   이놈의 뱃살들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ㅠㅠ
  • 수경~♡
    와~ 그래도 빠져보인다는 이야기 들으면 정말 빠지신건가봐요~
    저는 왜이리 안빠지는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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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저는 모르겠어요. 주변분들이  자꾸 그렇게 얘기해 주시는데  유독 요즘 윗배가 더~~~~더~~~~불룩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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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아하 윗배가 나오는가 봐요. 저는  아랫배가 툭툭 튀어나와서 시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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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아랫배보다 윗배가 더 보기 싫어요.  옷 입으면  진짜 우스꽝스럽거든요.  정말  뱃살은  최대의 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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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씨
    윗배 아랫배짐짜 잘 안빠져요 
    소식해야 빠진다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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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소식해도 안빠지고 다른 곳만  빠지네요.  이상하게 유독 윗배만~~~보정속옷 사려고 폭풍검색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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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저도 뱃살이 항상 걱정이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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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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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가면 그 나쁜 뱃살들이 다 문제군요.
      정말 뱃살로부터 당당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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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보통은 아랫배가 안들어가서 고민이 많으시던데...
    윗배는 정말 이상이 있으신게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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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요근래에  부쩍 윗배가 더  볼록해지네요.  과식도 안하고  노력중임에도 그래서 저도 신경이 쓰이네요.
  • 윤성대디
    저는 윗배 아랫배가 다 나와서 운동중이에요.
    그런데 빼기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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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위아래가 나오면  그나마 보기 싫지만은 않아요. 윗배는 정말 꼴불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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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윗배는 살이 맞아요
    반드시 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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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flower
      작성자
      속상해요. 다른 부위는 다 빠지는데 윗배만 볼록해요.  어찌 빼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