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외모보다는 성품이 좋아야 한다고 늘 생각은 해오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어딘가 마음에 안 들고 신경이 쓰인다면 항상 조금 더 나아질 수는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며 스트레스를 받네요 내면을 가꾸는 것보다 외면에 더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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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missb
    아무래도 외향으로 첫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히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젊을땐 젊음으노 우겼는데 지금와서보니 젊을때 예쁘게 하고 살걸 이라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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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첫인상이 외모다 보니 신경 안쓸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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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양
    일단 눈에 보이는건 외모니 어쩔수가 없죠.
    근데 외모도 보다보면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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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는 당장 눈에 보이니까 신경이 더쓰이는것같아요. 내면은 나아지는 보이지도 않고 금방 알수도 없고 ㅎ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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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그렇죠 아무래도 처음 보일수 밖에 외모니까요
    근데 살다보니 외모는 괜찮아도 성격이 별로면 거리를 두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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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외모가 신경이 쓰이긴해요 그래도 내면이 좋으면 외면도 좋은 인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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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우선 보여지는게 외모라 아무래도 외모에
    다들 신경쓰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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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3자가 볼때는 내면을 볼 수 없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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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한국사람들이 유독 외모로 평가를 많이하니
    더 보여지는거에 예민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