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나이들면서 군살은 어쩔수 없나봐요 전 마름인데도 저만아는 군살이 있어요
외모 관리에 철저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아무리 관리를 해도 나이들수록 여기 저기 붙는 군살 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직장에 다니다보니 술을 안마실 수도 없고요. 스트레스 받으니 야식도 안먹을 수 없고요.
운동도 전보다 열심히 하는데 덜 빠지는건 아마도 술과 야식 때문이겠죠 고기 사랑과~어찌해야 고기와 술을 끊을 수 있을까요 ㅠ 그럼 사는게 재미 없어질거 같은데
말이죠